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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for team’s mission and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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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and Vision.pdf

크리에이터플랫폼작동개요.pdf

팬을 위한 일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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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불합리함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한다.

창작자에게 주도권을 돌려주고 자율적 생태계를 구축한다.

문화산업의 진짜 핵심축인 소비자를 돕고 팬들을 대변한다.

다양한 기획을 통해 창작자와 소비자간의 간격을 줄인다.

• 개인에게 "좋아하는 것을 하라(Do What you love)"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것이 창작이든 소비든 결국 문화활동으로 귀결될 것이며, 이는 개인과 나라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1. 시작과 배경

Studio_bada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속에서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함과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된 문화 스타트업이다.

이 조직의 출발점은 창업자 박준서가 개인의 문화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함들—공연 티켓 하나 예매하는 일조차 불편하고, 굿즈 하나 구매하기 위해 수많은 제약을 감수해야 했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기술이 발전했다면, 생산자와 소비자 역시 더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 믿음은 곧 창작자와 팬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divetobada.com 의 형태로 구현되었다.


2. 변화의 인식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한 커뮤니티형 접근이 정답은 아니라는 깨달음에 도달했다. AI의 급격한 발전,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분쟁, 마이너 장르들의 재부상, 그리고 프로스포츠의 흥행과 같은 현상은 대중문화의 구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Studio_bada는 여전히 생산자와 소비자의 매끄럽고 즐거운 연결을 추구한다. 다만 그 연결의 중심에는 이제 “플랫폼”이 아닌 소비자, 즉 팬이 있다.

우리는 중간 전달자의 역할로서 팬으로나 크리에이터로서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 믿는다.


2-1. 문화와 국가에 대한 신념

나는 여전히 문화가 국가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세계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문화는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고, 지칠 때마다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만드는 남들과 다른 무기라고 믿는다.

지금 세계는 다시 자국 중심주의로 회귀하고 있다. 이럴수록 한 국가가 원팀(One Team) 으로 뭉쳐 나아가야 한다. 서로의 영역을 지키며 분리되는 시대가 아니라, 공동의 문화적 자부심과 정체성으로 결속해야 하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