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 팬이 원하는게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다름아닌 사이에 매니지먼트가 끼여있어서이다. 되게 역설적이다.
- 내가 팬으로서 겪었던 문제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매니지먼트는 팬의 요구사항에 관심이 없다. 그런 귀찮은 일 안해도 돈이 잘 벌린다.
- 우리가 팬의 스탠스에 서는건 좋지만 언젠가 그 답없는 상황을 마주할 것이다.
- 결국 팬과 크리에이터사이에 매니지먼트가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세상이 오지 않으면 팬 서포트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니 훨씬 일찍 고꾸라질것이다.
- 팬을 위해 일하되, 그러기 위해선 크리에이터도 매니지먼트의 의존도를 낮추는 생태계가 되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그런 세상이 되도록 만들어야 우리의 연결이 의미있고 성공할 수 있다.
- 그래서 아직 매니지먼트가 없는 작은 창작자와 팬을 연결하는 것이다. 투썸에서 이야기했듯이 그들이 성장하고 우리의 연결에 만족했다면 또 우릴 찾을것이다.
